안녕하세요. 흐니팸입니다.
바니하우스 폴더매트를 구매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흐니가 이제 거실에서 주로 생활을 하게 되면서 저희도 거실 매트 위에서 지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대부분 후기 이벤트 때문에 좋은 점만 올리는 리뷰가 많은데
저희가 한 달동안 바니하우스 폴더매트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성비 최고! 만족하지 않을 수 없는 4cm의 쿠션감!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층간소음 폴더매트로서 기능은 아주 잘되어 있거든요.
매트 내장재도 탄탄해서 꺼짐같은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딱딱한 느낌은 아니라서 적당히 푹신한 느낌?
타사 제품 절반되는 가격으로 이정도면 가성비 최고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색상!
폴더매트 후기를 보면 "너무 노랗다", "너무 하얗다"라는 후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 바니하우스 리뷰에도 썼지만 매트 색상은 노란끼가 없는 아이보리색상으로
오히려 거실을 더 밝아 보이게 해주는 색상입니다.
한 달 사용하면서 색상에 대한 불만은 없고
오히려 거실 전체를 바라볼 때 "색상 괜찮네"라는 생각을 더 자주 했습니다.
오염에 강하다!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수는 있지만
아직까지 아기 침, 음료를 쏟았을 때 물티슈로 지우면 쉽게 지워졌습니다.
일정시간이 지나 굳은 것도 잘 지워졌어요!
외피가 얇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물티슈로 지워도 외피가 손상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니하우스 폴더매트 외피 내구성
다만 외피 내구성이 약한 느낌입니다.
처음 배송받고 사용했을 때도 외피가 얇고 내피랑 분리돼서 만져진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알집매트 사용하는 지인 집에 놀러 갔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알집매트가 내장재와 외피가 더 탄탄하게 붙어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로봇 청소기 정도의 흡입력은 괜찮은데 무선청소기(저희 집은 삼성 제트 사용 중입니다)의 흡입력은
외피가 밀리면서 당겨지더라고요.
그 뒤로는 로봇청소기와 돌돌이로만 청소하고 있습니다.
거실 전체에 매트를 깔았기 때문에 돌돌이만으로는 쌓이는 먼지를 청소하기에 버겁습니다.
바니하우스에 로봇청소기가 올라갈 수 있는 슬라이드 매트가 있으니
로봇청소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외피가 약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그렇다고 외피가 약하네!라고 확정 짓지는 못했어요.
아기가 뒤집기를 하면서 손발톱으로 바닥을 긁기도 하고
저희도 바닥에 앉아있기도 하는데 아직 손상된 곳은 없거든요.
너무 아쉬운 틈새메움 테이프
폴더매트의 대표적인 단점인 "틈새 먼지 끼임" 현상이 있죠.
이거는 아무리 단차를 적게 한다고 해도 폴더매트이기 때문에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바니하우스에서는 이 틈새를 메우기 위해 리뷰를 쓰면 테이프를 제공해 줍니다.
근데 그 테이프가 좀 많이 아쉽습니다.
저희도 리뷰이벤트 참여해서 받아보았는데요. 붙이고 바로 뗐습니다.
먼지 끼임 현상을 막아줄 수는 있지만 외관상 너무 깔끔하지 못합니다.
마치 찢어진 매트를 보수한 느낌 일랄까요.
투명으로 해서 테이프를 붙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이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폴더매트 이음새부분에 단차가 크지 않아서 돌돌이로도 충분히 먼지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테이프는 붙이지 않아도 될 거 같았습니다.
저희도 매트 구매하기 전에 장단점에 대해서 많이 검색해 봤습니다.
근처 베이비하우스를 가도 매트는 팔지 않아서 오프라인에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 보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대부분의 후기들이 광고이거나 후기이벤트 참여 리뷰라
실제 일정 기간 사용해 본 후기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매트가 이렇게 비쌀 필요 있나? 하는 마음으로 가성비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가격이 싸면 안 좋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저희 리뷰가 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달 사용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저희가 한달동안 사용해 본 결과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고
타사매트랑 비교해봤을때 그렇게 비쌀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요.
폴더매트가 이 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